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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식] 크기는 더 작게! 기능은 더 스마트하게! 차세대 모바일포스

“백화점에 등장한 스마트폰 사이즈의 넌 누구?“


신세계아이앤씨, 차세대 모바일포스 도입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서 카드나 현금으로 결제할 때, 계산원이 사용하는 포스(POS)는 모두 익숙하시죠? ‘삐빅’하고 바코드도 찍고, 카드를 긁어서 영수증까지 ‘쫘악~’나오는 포스! 판매시점 정보관리 시스템이라고도 불리는 포스(POS)는 판매 매장이라면 어디서나 만나볼 수 있어요. 그중에서도 신세계아이앤씨가 신세계백화점에 도입한 5인치 크기의 스마트한 모바일포스는 조금 더 특별합니다.


크기는 더 작게! 기능은 더 스마트하게!
이번 신세계아이앤씨의 모바일포스 도입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바로 모바일포스 프로그램입니다. 신세계아이앤씨가 자체 개발한 차세대 프로그램이 적용됐기 때문이죠. 바로 타겟 장비인 안드로이드부터 iOS, 윈도까지 대응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자마린(Microsoft Xamarin) 기반의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모든 포스 비즈니스 로직을 서버에 올리는 클라우드 포스까지 구현했답니다. 이를 통해 더욱 효율적인 자원관리와 손쉬운 시스템 통합이 가능해졌죠.

이게 끝이 아닙니다. 기존 판매 매장에서는 단순 결제 기능에 집중된 포스나 PDA를 많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번 모바일포스는 스마트폰 앱(APP)형태의 직관적인 UI로 고객 별 할인 혜택 적용, 반품, 결제 등 고객응대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알리페이나 위쳇페이 등 해외 결제시스템 사용부터 상품권 결제, 고객 별 바우처 및 포인트 관리 기능까지 더해졌습니다. 카드번호 유출과 불법 복제카드 사용 방지 등에 대응한 IC카드 결제 기능도 추가했고, KTC 인증 획득으로 정보보안에 대한 안정성도 확보했답니다.


태블릿포스부터 모바일포스까지! 신세계아이앤씨의 업계최초 시도
신세계아이앤씨는 지난 2016년에도 백화점 업계 최초로 신세계백화점에 10인치 태블릿포스를 구축하며 눈길을 끌었어요. 결제기능에만 집중된 기존 포스(POS)시장에 혁신적인 시도였죠. 태블릿포스를 통해 고객 쇼핑 데이터와 연동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모델 착용 사진을 보여주는 등 쇼핑에 도움이 되는 기능을 더했습니다. 이번 모바일포스는 태블릿포스보다 더 작아진 사이즈와 더 강력해진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더욱 신속하고 스마트한 고객응대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5월 말부터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모바일포스 시범 운영을 시작해서 현재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의정부점 등 전국 9개 신세계백화점 점포와 분더샵 매장에 모바일포스 구축을 6월 29일 완료해 현재 운영 중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모바일포스와 연계 가능한 새로운 솔루션도 향후 추가 개발, 도입해 더욱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도 준비 중입니다.

신세계아이앤씨는 늘 한발 앞서 유통 현장에 IT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려 노력합니다. 급변하는 유통 시장에 맞춰 선보였던 셀프계산대(SCOㆍSelf Check Out), 고속자동스캔 셀프 계산대부터 무인편의점 시스템 구축까지 다양하죠. 이번 모바일포스 역시 신선하고 혁신적인 시도라고 볼 수 있죠. 신세계아이앤씨가 선보일 더 많은 유통IT기술에 대해서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2018.07.02]